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odern Day Scenario 2 (문단 편집) === 아시아 === * '''[[중국|중화인민공화국]](CHC)★''': '''뭘 해도 된다.''' 정말로.[* 시작할 때 주어지는 육,해,공군은 양도 많으며 질도 가장 좋고, 기본 IC가 높고 기술진, 장관진도 좋아 기술 연구도 다 된다.(육,해,공군의 연구와 교리 연구까지 모두 7등급의 기술진으로 도배돼있다.) 육군이면 육군, 공군이면 공군, 해군이면 해근 모두 양성이 아주 쉬우며~~원래도 많지만~~ 상하이 조약으로 러시아와 동맹이기 때문에 해,공군은 러시아에게 떠넘기고 육군만 무자비하게 생산해도 된다. 인력도 중국답게 천 넘게 주어지며 증가율도 연구를 좀만 하면 3에 가까워지고. 뭘 해도 된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 * '''[[중화민국]]''': 중화인민공화국과 전쟁 상태에 돌입하면 양측에 상대방이 지배중인 부분을 국민지역으로 추가하는 이벤트가 뜨고, 전쟁에서 승리하여 합병하면 끝난다. 중화민국이 전쟁에서 승리하면 수도를 남경으로 옮긴다. 근데 중국이 강력해서 본토 수복은 언제 할 수 있을까? * '''[[대한민국]](KOR)''': 좀 괜찮다. 특히 육군. 미영연합 육군의 희망. 보병이면 보병, 해병이면 해병, 전차면 전차. 여기에 여단까지 달아서 잘 뽑아 준다. AI 대한민국은 산동반도에 상륙작전까지 한다. 대한민국을 플레이할 경우 최우선 목표는 한반도 통일 혹은 [[일본을 공격한다|일본침공]]이다. 소비재에 공업력을 때려 박아서 그 돈으로 꾸준히 영향력 행사를 누르며 북한과의 관계도 +200을 달성하면 북한에 통일 여부를 묻는 이벤트가 뜨고, 곧 한반도 평화 통일 이벤트를 볼 수 있다. 북진 통일의 경우,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전쟁 상태에 돌입하면 양측에 상대방이 지배중인 부분을 국민지역으로 추가하는 이벤트가 뜨고, 전쟁에서 승리하여 합병하면 끝난다. 양국의 국경 지역인 서울과 춘천, 평양과 원산에는 현실을 반영한 듯, 10등급의 요새가 건설되어 있다. "아 이걸 어떻게 뚫어?"라는 소리가 나올 듯 하지만, 업그레이드와 재편성을 마치고 나 해군으로 해안포격을 걸고 서울과 춘천 양 쪽에서 밀어 보자. 허무할 정도로 쑥쑥 밀린다. 특히 북한의 육군 교리가 비대칭전으로 변경된 이후에는 낮아진 조직력 때문에 이런 현상이 더욱 심해졌다. 일본 공격의 경우 공업력은 한국이 밀리지만 징병제인 한국이 초장부터 40사단을 들고 나오는데 비해 일본은 육군이 7개 사단밖에 안 되는 것을 이용한 것으로, 시작하자마자 간섭주의를 찍으며 미영연합 가입에 올인한 후에 일본에게 전쟁을 선포하면 된다. 이러면 해공군은 미국과 영국이 싹 정리를 해 주며, 플레이어는 해병과 육군으로 일본땅을 다 먹어치우면 된다(...) 미영연합에 가입하면 북한과 영향력을 올리는게 굉장히 힘들어지기 때문에, 한반도 평화통일과 병행하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한반도 통일 이후 일본을 노리면, 그때는 일본 군사력이 어느정도 보충된 후라 조금 힘들다.] *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U09)☆''': 일단 상하이조약에 가입하는것이 급선무. 상하이조약에 가입했다면 대한민국에 선전포고하자.~~플레이하다가 [[코렁탕]]을 먹게 돼도 본인 책임이다.~~ 휴전선의 10요새 때문에 전선은 정체되거나 오히려 약간 밀릴 수도 있지만, 중국군이 도착하면 그냥 밀고 내려갈 수 있다. 단, 대한민국은 미국의 독립보장을 받고 있고, 서울이 함락되면 미국에 참전을 요청하여 50%의 확률로 미영연합에 가입할 수도 있다. 아니면 대한민국과 무역협정을 하면서 영향력을 강화하자. 관계도 +200을 달성한 뒤에 선거에서 민주노동당과 권영길이 당선되면 적화통일(…) 이벤트가 발생하여 한반도가 북한 주도로 통일이 된다. 흠좀무. 이벤트의 대선 후보는 정동영 이명박 권영길 문국현 이회창 5명이나, 대선 이벤트시 선택지에는 권영길을 제외한 4명이 제시되며 대한민국을 AI로 설정해두면 아주 낮은 확률로 권영길이 당선된다. * '''[[일본]](JAP)''': 공업력과 군사력 모두 훌륭하다. 없는 것과 다름없는 육군을 보강하고 최대한 간섭주의로 당겨서 미영연합에 합류해자. 언젠가 떡고물을 챙길 날이 올 것이다. 여담으로, 1.21버전까지 ai가 없었다(…) 그리고 1.31 버전에는 일본을 주인공으로 한 전략 시나리오가 추가된다.[* 일본으로 남한 북한 대만을 다 합병하면 승리] * [[스리랑카]]: 내전으로 반란이 무섭게 일어난다. 좀 버티다 보면 근거지 소탕 이벤트가 뜨니 잘 막아내 보자. AI로 놔두면 독립한 반란군(타밀)에 먹히기도 한다. * '''[[인도]]★''': [[간디(문명 시리즈)|순순히 카슈미르를 넘기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인도+이란 콤보가 완성되면 타 진영들은 육지에서 정면상대로는 상하이조약을 이길 수 없다. 위대한 물량. ~~물론 MDS는 공군 모드라는 것을 기억하자.~~ * '''[[파키스탄]]★''': 세력을 확장할 만한 곳도 없는 데다, 본격적으로 세계대전이 일어나면 가망이 없다. 동쪽에선 인도, 북쪽에선 중국, 서쪽에선 이란이 몰려오기 때문. * [[베트남]]: 동남아의 균형자. 패권국이 이 일대를 노릴 경우 '''방파제'''가 되는 국가다. 독재국가이기 때문에 오히려 [[정ㅋ벅ㅋ]]플레이도 가능. * [[태국]]: 플레이해보면 꽤 재미있는 국가. 사실 세계구급에서 보면 국가 자체의 스펙이 좋은 것은 아니다..만 주변 국가들이 다 고만고만한데다 기술도 별거 없어서.. 주변에서 중국만 조심하면 태국의 확장을 가로막을 수 있는 국가가 없다. 더구나 동남아시아는 반란도가 없는 지역이다. 늑장을 부렸으면 조금 걸리적거리는 베트남의 물량은 시간차 공격으로 딱 승점지역만 먹고 합병하는 것으로 극복하면 된다. 중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인도 쪽으로 진출해보자. 다만 초반에 자원난이 좀 있는데, 비교적 자원이 많은 말레이 쪽부터 먹어나가자. 인도나 중국 등 강국을 상대하는 경우가 아니면, 기본형 함재기가 탑재된 항공모함과 공군으로 수월하게 제압할 수 있다. 이웃의 미얀마와 함께 민주화 시위와 쿠데타 이벤트가 눈에 띈다. 플레이어가 아니라 AI가 잡으면 그냥 잠수타는 국가. 바닐라처럼 참전하는 이벤트 같은 건 없다. * ~~[[라오스]]~~: 태국이나 베트남으로 팽창할 경우 초반의 IC셔틀. 반란도도 없다. * ~~[[캄보디아]]~~: 태국이나 베트남으로 팽창할 경우 초반의 IC셔틀. 반란도도 없다. * [[미얀마]]: 태국으로 할 경우 기갑전력이 주가 되므로 물량에서는 미얀마가 우세하지만, 병력의 질이 너무 떨어져서 별 생각 없이 밀어도 쑥쑥 밀린다. 다만 중국이 독립보장을 하고 있다는 게 걸리는데.. AI호전도를 높게 잡고 미얀마를 건드리면 중국이 거의 백이면 백 선전포고한다. 중국을 잘 구슬려서 상하이조약에 가입하고 나서 미얀마로 쳐들어가는 것이 좋다. 미얀마로 플레이할 경우, 상하이조약에 가입하고 호가호위를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 [[인도네시아]]: 훌륭한 항공기술이 구현되어 있지 않다. [[CN-235]]는 어디에서 튀어나왔다고 생각하는 건지 원.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다행히(?) 1.3 패치에는 공군 테크진이 생긴다고 한다. 메테다시 메테다시. * [[말레이시아]]: 태국이나 베트남으로 할 경우 초반의 '''훌륭한''' IC와 자원 셔틀. 반란도는 당연히 없다. 미얀마처럼 병력도 많지 않고 귀찮게 구는 세력도 없어 입이 찢어지지만 해군이 있어서 초반 해군이 빈약한 베트남은 보르네오 섬 상륙전을 하기 어렵다. 태국은 항모(?) 띄우고 진격하면 끝. * [[싱가포르]]: 말레이를 먹으면 덤이다. 적은 병력에 비해 방어는 잘 되어 있지만 너무 작은 나라라 물량으로 밀고 들어가면 끝. 참고로 기술진이 꽤 준수하다. --마수드 싱가포르인 설-- 기술진 흡수를 켜고 주변 동남아 국가로 플레이한다면 반드시 먹자. * ~~[[몽골]]~~: 먼저 먹는 사람이 ~~IC 2의~~ 임자. * '''[[이란]]☆''': 초반 병력 구성이 좋은 편이다. AI로 전쟁 붙여두면 가끔 미국이 어설프게 건드리다가 상륙 실패해서 발리는 경우도.. 상하이조약에 가입하면 미영연합의 이라크 및 아프가니스탄과 맞닿게 되므로 팽창하기 좋다. 참고로 2003년 시나리오에서 미국에 독립보장을 걸고 이라크를 침공해서 2/3 정도를 이란이 먹는 엽기 플레이를 벌일 수도 있..긴 하지만, 미국이 선전포고 안 하게 하려면 꽤 골치가 아프다. 상하이조약 가입 이벤트가 있다. * '''[[이라크]]''': '''시나리오를 시작한 순간부터 [[미국]]과 전쟁중'''이고, 연합군은 국경 바로 앞 쿠웨이트에 진주중. 게임 시작을 누르면 한시간만에 바스라가 따인다. 그러나 이라크군은 현실에서도 그랬고 게임에서도 상당한 강군이다. 지상군이 무려 26사단이나 되고, 전차와 기계화보병등의 기갑세력은 상당히 치명적이다.하지만,공군과 해군이 소멸된 상태로 시작되기 때문에 제공권의 부재로 미영연합군의 항공전력이 지상군을 두들기는걸 빤히 지켜볼 수 밖에 없다...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 거기에 1.21까지는 평화 이벤트도 없었다(…) 1.3패치부터는 평화 이벤트가 추가되었는 데, 5년간 이라크에서 미군을 상대로 버터야만 한다(…) 물론 웬만한 숙련자가 아주 쉬움으로 플레이해도 5년은 커녕 1년도 힘들겠지만. 그래도 어떤 용자는 7년까지 버텼다고 한다(…) 흠좀무. 아, 참고로 '''미국을 어찌어찌 이겨도 쿠웨이트는 못 얻는다(…)''' --시망-- 미국이 이라크를 합병하고[* 바그다드 점령 후 얌전하게 돌아갈 수도 있다. 확률은 바닥이지만.] 이란이 이벤트에서 이라크의 시아파를 지원한다는 선택을 하면 그때부터 이라크는 [[헬게이트]]. 주둔병+헌병을 군단급으로 반군소탕 임무를 내려도 반란도는 100.0%에 근접. 그리고 여기의 반군은 이벤트로 뜬다! 한번에 5사단씩 생기는 건 일상다반사. 미국이 여기에서 병력을 다 까먹고 세계대전에서 고생한다. 하지만 미국 플레이어가 조금만 머리를 굴리면[* 간단하다. 이라크의 반란도는 미국에만 적용되므로 한국이나 호주에 이라크를 거저 넘겨주면 된다.] 중동의 훌륭한 작전거점이 되어 시리아나 이란을 압박할 수 있다. 사실 이라크가 미군 갉아먹고 독립하면 이란이 독립한 이라크를 먹을 때가 많다. * [[쿠웨이트]]: 미국이 이라크를 패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독립한다. 석유를 구매해볼만한 거래처. * [[사우디아라비아]]: [[베어 그릴스|사우디는 훌륭한 석유 공급원입니다.]] * '''[[튀르키예|터키]](TUR)''': 상당히 강국. 이란과 맞짱을 떠볼 만도 하고, 러시아와 전쟁 시 미영연합의 한 축으로서 러시아를 카프카스나 크림 반도 쪽에서부터 찔러가는 역할을 맡을 수도 있다. 참고로 이라크와 국경이 맞닿아 있어서 이라크전 초반에 참전하면 프로빈스 한두 개 정도 거저먹는 것도 가능하다. * '''[[이스라엘]](ISR)☆''': 쉽다. 주변국들이 죄다 만만하다. 사우디와 쿠웨이트 등 석유밭을 노리는 것도 좋다. 이란과 터키를 섣불리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 * [[시리아]]: 차근차근 힘을 모으고 동맹국과 함께 이스라엘로 몰려가보자. 이스라엘은 동맹에 가입하지 않기 때문에 적당히 전략을 짰다면 이길 수 있다. 단, 미영연합이 상하이조약과 전쟁중이고, 상하이조약에 가입한 상태에서 공격하면 자동적으로 미영연합에 가입하므로 주의. 이벤트로 종종 이스라엘&미국에 먹힌다. * ~~[[레바논]]~~: 이웃의 깡패, 이스라엘의 심기를 건드리지 말자. 합병당하는 수가 있다. 이벤트로 종종 이스라엘&미국에 먹힌다. * ~~[[요르단]]~~: 이웃의 깡패, 이스라엘의 심기를 건드리지 말자. 합병당하는 수가 있다. * ~~[[팔레스타인]]~~: 시작부터 이스라엘의 '''괴뢰국'''. * ~~[[예멘]]~~: 그런 나라가 있었나? (1) * ~~[[오만]]~~: 그런 나라가 있었나? (2) * ~~~스탄 시리즈~~: 러시아가 이벤트로 상하이조약에 가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벤트로 상하이조약에 가입하게 된다. [[투르크메니스탄]]을 제외한 국가들은 미국과 러시아의 독립보장이 무서워서라도 건드리지 말자. * ~~[[파푸아뉴기니]]~~: 국경이 맞닿은 인도네시아나 해군력이 좋은 태국의 팽창 대상이 된다. * ~~[[동티모르]]~~: 파푸아뉴기니와 비슷한 운명. 그냥 놔두면 이벤트로 합병되기도 한다. * ~~[[피지]]~~: 먼저 먹는 게 남는 장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